개인 브랜딩 소개글 쓰는 법: 누구를 어떻게 돕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프로필을 고치려고 소개글 입력창을 열었다. 개발도 하고, 글도 쓰고, 음악도 만든다. 하는 일을 빠짐없이 적었는데 읽고 나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선명하지 않다. 짧게 줄이면 중요한 경험을 버리는 것 같고, 길게 쓰면 이력서를 옮겨 놓은 것 같다.개인 브랜딩 소개글을 쓸 때는 먼저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돕는가’를 한 문장으로 적어보면 좋다. 직업과 관심사는 그 문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배치한다. 아래에서는 독자, 문제, 방법, 확인 가능한 결과를 나누어 소개글을 만들고, 블로그와 다른 채널에 적용하는 과정을 살펴본다.하는 일을 늘어놓으면 읽는 사람이 연결해야 한다‘개발자, 작가, 뮤지션, 마케터’라는 소개에는 활동 범위가 담겨 있다. 그러나 처음 만난 사람은 그 경험들이 자신과 어떤 관계가..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