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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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주일 일정표 만드는 법 | 고정 일정·여유 시간·우선순위 입력 예시
퇴근 뒤 해야 할 일을 떠올리면 목록은 길어진다. 운동도 하고, 밀린 연락도 하고, 배우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쓰고 싶다. AI에게 “이번 주 일정표를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표는 금방 나온다. 그런데 그 표에 이동 시간이나 이미 잡힌 약속이 빠져 있다면 실행할 수 없다. AI로 일주일 일정표를 만들 때는 고정 일정, 실제 쓸 수 있는 시간, 우선순위, 비워 둘 시간을 먼저 적고 초안을 받은 뒤 달력과 대조하면 된다. AI는 배치의 초안을 돕고, 무엇을 남길지는 사람이 정한다.일정표를 만들기 전에 이번 주의 바뀌지 않는 시간을 표시한다주간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적을 것은 새로운 목표가 아니다. 출퇴근, 수업, 돌봄, 정기 약속처럼 이미 쓰기로 한 시간이다. 달력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도 이동과 식사처럼 ..
2026.10.13 -
AI 문서 요약 검토법: 빠진 조건·예외·마감을 찾는 대조표
긴 안내문을 읽기 전에 AI가 만든 요약부터 펼친다. 몇 줄로 줄어든 문장은 편하다. 그런데 신청하려는 순간, 마감 시각이 보이지 않는다. 참석할 수 있다는 뜻인지 대기 명단에 들어간다는 뜻인지도 모호하다. 원문을 다시 열고 나서야 짧아진 설명에서 중요한 조건이 빠졌음을 알게 된다.AI 문서 요약을 확인할 때는 원문의 행동 조건을 먼저 표시하고, 요약에 같은 조건이 남아 있는지 대조하면 된다. 날짜만 맞는지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상, 마감, 예외, 후속 행동까지 비교하는 방식이다. 문장을 짧게 만드는 일과 필요한 정보를 남기는 일은 다른 작업이다.짧아졌다는 사실보다 무엇을 하게 만드는지 먼저 본다요약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적어 보자. ‘내용을 대략 이해한다’와 ‘이 안내를 보고 신청한다’는 ..
2026.10.06 -
AI 유료 서비스 선택 전 사용량·기능·개인정보 확인법
아침에 휴대전화를 열자 AI 서비스의 유료 기능 안내가 보인다. 문서를 더 길게 읽고, 답을 더 빨리 받고,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는 구독해볼까 생각하다가 이미 결제 중인 서비스가 떠오른다.AI 유료 서비스를 고르기 전에는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된다. 내가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 필요한 작업을 해당 요금제에서 끝낼 수 있는지, 어떤 정보를 입력하고 어디까지 연결해도 되는지이다. 기능이 많다는 사실보다 내 생활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지난 일주일의 작업을 적으면 필요한 사용량이 보인다먼저 AI를 사용한 일을 일주일만 기록한다. 질문 횟수만 세면 부족하다. 짧은 문장 다듬기와 긴 자료 여러 개를 분석하는 일은 필요한 자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기록..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