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지원금 vs 25% 요금할인 | 24개월 총비용 비교하는 법
휴대폰을 바꿀 때 매장에서는 ‘기기값을 지금 깎아준다’는 금액과 ‘매달 요금을 25% 할인한다’는 금액이 나란히 나온다. 어느 쪽이 나은지 보려면 두 혜택을 같은 기간의 단말기값과 통신요금 합계로 바꿔야 한다. 같은 단말기·요금제·사용기간을 놓고, 지원금을 받는 쪽과 요금할인을 받는 쪽의 24개월 총액을 각각 계산하면 선택 기준이 드러난다.먼저 비교할 조건을 한 줄로 고정한다지원금과 요금할인은 서로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인다. 전자는 휴대폰을 사는 시점의 단말기 부담을 낮추고, 후자는 약정 기간의 통신요금을 낮춘다. 출고가만 비교하거나 첫 달 청구액만 비교하면 결론이 흔들린다. 기종과 저장 용량, 통신사, 요금제, 가입 유형, 약정 기간을 두 견적에서 동일하게 놓아야 한다. 한쪽은 데이터가 많은 고가 요..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