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방향이 불안할 때 | 나만의 커리어 기준을 찾는 방법
남들이 인정하는 일과 내가 오래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하자어떤 일은 칭찬을 많이 받지만 끝난 뒤 오래 지친다. 반대로 큰 주목을 받지 않아도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어느 쪽이 항상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지난 한 달을 돌아보자. 잘해냈던 일과 하고 나서 마음이 남았던 일을 각각 적어보면 두 목록이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다. 차이를 알아야 다음 선택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좋아하는 일보다 견딜 수 있는 과정도 살펴보자어떤 결과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을 매일 하고 싶어지는 것은 아니다. 글 한 편이 완성된 모습은 좋지만, 자료를 찾고 초안을 고치는 과정은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무엇을 좋아하는가’와 함께 ‘어떤 과정을 반복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
2026.09.26